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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립대, 노벨물리학상 수상 日 카지타 교수 초청 특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5-10 10:48
2018년 5월 10일 10시 48분
입력
2018-05-10 10:45
2018년 5월 10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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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총장 원윤희)는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201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카지타 타카아키 일본 도쿄대 교수(사진)를 초청해 특강을 연다. 특강은 ‘기초과학 연구와 학술교류의 미래’를 주제로 11일 오후 1시반 서울시립대 음악관 4층 UOS아트홀에서 열린다.
카지타 교수는 우주를 이루는 기본 입자인 중성미자의 진동을 발견해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음을 밝혀낸 공로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특강 후 아리모토 노부오 서울대 객원교수,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의 강연과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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