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릉도 폭설… “민가 길을 뚫어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2-08 03:00
2018년 2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8-02-08 03:00
2018년 2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7일 해군 1함대 118조기경보전대 장병들이 폭설로 고립된 경북 울릉도 도동 지역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8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지만 낮 최고기온이 영상 2도로 올라서면서 한파는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해군 1함대 제공
#울릉도
#폭설
#제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임 2주년 앞두고…대통령실 “기자회견 한다고 봐도 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尹 “민생 세세히 보고 못 받아… 직제개편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익 1.9조…5분기만에 흑자 전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