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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7 대학가는 길]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조정… 수험생 선택의 폭 넓혀
동아일보
입력
2017-12-21 03:00
2017년 12월 21일 03시 00분
임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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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의 2018학년도 정시모집은 가군과 나군에서 수능 100% 전형과 예체능 전형 두 가지로 진행돼 총 470명을 뽑는다. 덕성여대 김승민 입학처장은 “특히 올해는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방법을 조정해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고 전했다.
가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으로 183명, 예체능 전형으로 30명을 선발하며 나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으로 192명, 예체능 전형으로 65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성적을 반영할 때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수능 100% 전형은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전 학과와 생활체육학과를 제외한 자연과학대학 4개 학과 및 의상디자인학과에서 시행된다. 예체능전형은 생활체육학과,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진행된다.
김승민 입학처장
예체능전형 모집단위 중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40%와 학생부·실기고사 각각 30%씩을 반영한다.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수능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2018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진행되며 최초 합격자는 2018년 2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덕성여대
#덕성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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