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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내성∼동래교차로 14일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 시행
동아일보
입력
2017-11-14 03:00
2017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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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4시부터 부산 동래구 내성∼동래교차로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시행된다. 이로써 중앙버스전용차로는 동래 안락 교차로에서 해운대 운촌 삼거리까지 7.3km로 늘어난다.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지난해 12월 원동 나들목에서 올림픽 교차로까지 3.7km를 개통했고 이후 안락 교차로에서 원동 나들목, 올림픽 교차로에서 운촌 삼거리까지를 부분 개통했다. 이번 개통 구간은 내성∼안락 교차로 2km 가운데 공사를 먼저 끝낸 내성∼동래 교차로다.
상습 정체를 빚는 동래 충렬대로는 그동안 공사 때문에 시민 불편이 컸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열리면 승용차와 버스 간 엇갈림이 사라져 차량 흐름이 개선될 것이다.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남은 구간 공사도 빨리 끝내겠다”고 말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부산 동래구 내성∼동래교차로
#중앙버스전용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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