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 최태만씨

  • 동아일보

제11대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에 최태만 국민대 교수(55·사진)가 8일 선임됐다. 부산 출신으로 부산비엔날레 운영위원을 지낸 최 위원장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2014 창원조각비엔날레 총감독, 서울시립미술관 운영자문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위원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9년 2월 28일까지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부산비엔날레#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최태만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