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폭우, 침수된 버스 사진 ‘아찔’…“수상 버스 될 기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1 13:14
2017년 9월 11일 13시 14분
입력
2017-09-11 12:33
2017년 9월 11일 1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
부산에 11일 폭우가 쏟아져 도로·거리가 물에 잠기고 각급 학교가 임시 휴업한 가운데 침수된 부산 버스 사진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현재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물이 찬 버스 내부 모습을 보여준다.
이 버스는 부산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이며, 폭우로 인해 버스에 물이 차올라 승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보면, 승객들은 버스 내부가 침수돼 발을 들고 앉아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버스가 이 모양이라 정류장에 제대로 하차도 못하는 상황이다”라며 “도로에 갇혀 오도 가도 못하고 너무 답답하다”라고 호소했다.
또한 “수상 버스 될 기세”(ㅇㄷ****), “이런 날은 무조건 집 밖으로 나가면 안 된다”(ㅇ****), “부산 하수처리 기능 다 어디 갔냐”(ㄹ****) 등의 반응이 있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총선 앞두고 北서 날아온 괴비행체…사람 키 크기에 물체 매달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車 소음기 불법개조 운전자, ‘사이코’ 아니면 ‘사디스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퇴 20일 만에 목격된 한동훈…선거 유세 때 신던 운동화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