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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 사업…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17-08-14 03:00
2017년 8월 14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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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에 선정됐다고 대구시가 13일 밝혔다. 시는 연말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내년 설계 용역을 거쳐 2019년 착공해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
진입도로는 신천 동로 종점에서 경부고속도로 남측을 따라 금호강변 도로까지 2.9km 구간이다. 금호워터폴리스의 북쪽 금호강 수변구역을 연결해 남쪽 검단산업단지와 종합유통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구 검단동 검단들 일대에 주거와 산업, 레저 복합단지가 들어서는 금호워터폴리스(111만7000m²) 조성 사업은 지난해 11월 확정됐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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