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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보 운전’ 포돌이 스티커 부착 캠페인 효과
동아일보
입력
2017-06-23 03:00
2017년 6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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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80% “車에 붙인뒤 배려 노력”
경기남부경찰청은 보복·난폭운전 예방을 위해 제작한 ‘포돌이 포순이 차량 스티커 부착 캠페인’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포돌이 포순이 차량 스티커(사진)는 ‘양보, 배려, 이해하는 당신이 최고’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경기남부청은 지난달 도내 30개 경찰서 관할지역 주민 1000여 명의 차량에 스티커를 시범 부착했다. 이 차량들을 한 달간 운전한 시민 50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스티커를 붙인 뒤 평소보다 양보나 배려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응답이 80%를 넘었다.
경기남부청 김경운 홍보기획계장은 “스티커 부착이 예상외로 좋은 반응과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과 기관, 단체가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양보 운전
#캠페인
#포돌이 스티커
#경기남부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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