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16일 34.8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6-17 03:00
2017년 6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7-06-17 03:00
2017년 6월 17일 03시 00분
변영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낮 최고기온이 올해 최고였던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에서 한 고속버스 운전사가 버스 짐칸에서 슬리퍼를 벗고 맨발로 낮잠을 자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서울은 34.8도로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주말을 포함해 다음 주 초반까지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폭염주의보
#날씨
#여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도로에 서서 웨딩 사진 촬영한 베트남 부부…‘민폐’ 논란(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尹 “민생 세세히 보고 못 받아… 직제개편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상대후보에게 “가짜 계양 사람”…李 측근 무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