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평우, 약속없이 朴 사저 방문했다가 헛걸음 “연락 닿을 길이 없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4 10:01
2017년 3월 14일 10시 01분
입력
2017-03-14 09:47
2017년 3월 14일 09시 4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근혜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이었던 김평우 변호사(72·사법시험 8회)가 14일 박 전 대통령을 찾았다가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다.
김 변호사는 이날 오전 8시쯤 박 전 대통령과의 사전 약속 없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았다.
그는 서류봉투와 수첩을 들고 점퍼에 모자를 쓴 차림으로 사저를 방문했다.
이에 경비 경찰은 “사전 약속없이 들어갈 수 없다”며 가로막으며 김 변호사의 출입이 가능한지 확인에 들어갔다.
김 변호사는 경찰이 막아서자 “연락 닿을 길이 없는데”라고 말했다.
경찰이 확인하는 사이 취재진들은 “오늘 어떤 목적으로 오셨냐” “어떤 서류를 가져왔냐” “(박 전 대통령과) 마지막으로 연락은 언제 했냐”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김 변호사는 아무런 답을 않다가 “나는 언론기관을 수사기관이나 재판기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당신들은 수사하고 재판한다”며 “나는 증인이 되고 싶지 않다. 답변할거라 생각 말라”고 말했다.
그래도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지자 “당신네들에게 질문할 권리가 없고 나한테 답변할 의무가 없다. 답변하기 싫다”며 “학교에서 다 배웠잖아. 학교에서 배우신 대로 해라”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기자들과 실랑이를 이어가다 결국 박 전 대통령은 만나지 못한 채 자신의 차량에 올라 현장을 빠져나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2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3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4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5
“하다하다 이번엔 골판지?” 했는데…명품 드레스의 반전
6
“1L 우유, 재보니 990ml”…시중 판매 4개 중 1개 용량 속여
7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한국行 항공권’ 검색 중 절반은 이 나라…2위 대만·3위 중국
10
김정은, 中 왕이 만나 “공평하고 정의로운 세계 건설 지지”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7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쓰러진 김창민 감독 사각지대 끌고가 밟고 찼다…“살인” 공분
10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2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3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4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5
“하다하다 이번엔 골판지?” 했는데…명품 드레스의 반전
6
“1L 우유, 재보니 990ml”…시중 판매 4개 중 1개 용량 속여
7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한국行 항공권’ 검색 중 절반은 이 나라…2위 대만·3위 중국
10
김정은, 中 왕이 만나 “공평하고 정의로운 세계 건설 지지”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7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쓰러진 김창민 감독 사각지대 끌고가 밟고 찼다…“살인” 공분
10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위고비 맞고 담석증 ‘죽을 뻔’”…쓸개가 안 움직였다 [건강팩트체크]
“차량에 1년 반 동안 감금”…佛 9세 소년, 아버지 차량에서 구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