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시호, 김동성과 동거 인정…“최순실 집에서 함께 살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0 18:47
2017년 3월 10일 18시 47분
입력
2017-03-10 16:37
2017년 3월 10일 16시 3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시호씨(38)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씨(37)와 연인관계였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최서원(최순실), 장시호,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56)에 대한 공판에서 장씨는 “지난 2015년 1월 김 씨가 저를 찾아와 교제를 한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장 씨는 이과정에서 자신을 통해 이모인 최순실씨(61)를 알게 된 김 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영재센터)의 설립 작업에 깊숙히 개입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당시 (이혼을 고려하던) 김 씨는 살던 집에서 짐을 싸서 나와 오갈 데가 없어 이모(최순실) 집에서 머물며 같이 살았다”며 “이모 집에서 한 달 동안 (영재센터 설립을 같이) 계획했다”고 털어놨다.
또 “지난 2014년 12월 설립 계획이 시작됐을 당시엔 ‘영재교육원’이었다”며 “이후 2015년 2월 김씨와 이모가 만나면서 영재교육원이 지금의 동계스포츠 (관련 영재센터)로 바뀌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의 지시로 장씨는 영재센터 설립 관련 서류 업무를, 김씨는 메달리스트 중심으로 이사진을 구성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장씨는 “영재센터의 실제 오너는 이모인 최 씨냐”는 검찰의 질문에 “그렇다”고 밝혔다.
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였던 이규혁씨 등을 영입한 것에 대해 “(최씨가) 꼭 메달리스트로 구성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달 17일 공판에서 영재센터 전무이사였던 이규혁씨(39)는 “장씨와 김씨가 남녀관계로 만났으며, 영재센터는 그 관계에서부터 시작돼 여기까지 왔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김동성은 다음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냥 카더라 식으로 막 나불대는구나. 가족들이 받을 상처에 미안한 마음뿐, 가족만은 건들지마”라고 강한 불쾌감을 피력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2
갑판서 ‘36분’ 조깅했을 뿐인데…佛항공모함 위치 유출됐다
3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4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5
대전 공장 화재, 24명 중상…李 “신속히 인명 구조하라”
6
차 뒤에 바짝 붙어 어슬렁…악질 오토바이 검거
7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8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9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10
로저스 쿠팡 대표, 10시간 밤샘배송 체험…“근로자 자랑스러워”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9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10
민주 “장경태 탈당 즉시 처리…제명 준하는 중징계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2
갑판서 ‘36분’ 조깅했을 뿐인데…佛항공모함 위치 유출됐다
3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4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5
대전 공장 화재, 24명 중상…李 “신속히 인명 구조하라”
6
차 뒤에 바짝 붙어 어슬렁…악질 오토바이 검거
7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8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9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10
로저스 쿠팡 대표, 10시간 밤샘배송 체험…“근로자 자랑스러워”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9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10
민주 “장경태 탈당 즉시 처리…제명 준하는 중징계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 번 먹고 1년 굶는 비단뱀…‘위고비 넘는 비만약’ 열쇠?
“30년 젊어졌다”…70세 여성, 안면거상 결과에 네티즌 감탄
법원, 배현진 이어 김종혁 징계도 효력 정지…김종혁 “장동혁 대답할 차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