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산업진흥원 홍보대사 유태웅 씨
동아일보
입력
2017-03-08 03:00
2017년 3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배우 유태웅 씨(사진)를 홍보대사로 7일 선정했다. 유 씨는 드라마 ‘짝’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에 출연했으며 연예인봉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의 산업을 진흥하고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SBA는 창업과 중소기업 지원, 콘텐츠 육성, 일자리촉진 사업을 담당한다. 주형철 대표이사는 “앞으로 2년간 홍보대사로서 일할 유태웅 씨와 함께 SBA의 활동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서울산업진흥원
#홍보대사
#유태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지역 인구 감소 원인 1위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 없어서”
정동영 “비핵화 강조할수록 목표 멀어져…현실적 해법 찾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