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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국정교과서 채택 실패, 참담”…‘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세 곳만 신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6 10:00
2017년 2월 16일 10시 00분
입력
2017-02-16 08:31
2017년 2월 16일 0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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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인제 트위터 캡처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올해 국정교과서 연구학교를 신청한 학교가 세 곳에 그친 것에 대해 “참담하다”고 밝혔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정교과서 채택이 실패한 모양이다. 참담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깎아내리고 북한을 미화하는 잘못을 시정하려는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고 아쉬워 했다.
그는 또 “핵 도발을 계속하며 인권을 참혹하게 짓밟고 엊그제는 자기 친형까지 암살하는 북한이다. 역사를 위한 투쟁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일보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국정 역사 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현황을 확인한 결과, 신청 마감일인 15일 밤 10시 기준 경북 영주시 경북항공고·경산시 문명고·구미시 오상고가 연구학교 신청서를 경북도교육청에 제출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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