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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바다중학교 증축공사 현장서 화재…1명 사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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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17:20
2017년 2월 12일 17시 20분
입력
2017-02-12 17:02
2017년 2월 12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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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12일 오후 3시 50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바다중학교 증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약 30분 만인 오후 4시 21분께 진화됐지만, 건물 1층에서 작업인부로 추정되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증축공사 중인 5층짜리 건물 3층에서 용접작업 중 스티로폼에 불똥이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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