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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평생교육원 주말 특별과정 운영…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1-25 10:09
2017년 1월 25일 10시 09분
입력
2017-01-25 10:08
2017년 1월 25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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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주 1회 수업만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주말특별과정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인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3월 개강하는 주말 특별과정을 통해 토요일 하루 수업만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졸업 후 일반 대학교 학사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 받아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개설되는 과정은 경영학과 사회복지학이다. 고등학교 졸업자 및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올해 수험을 치른 수험생은 물론 경영학, 사회복지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타 전공자, 직장인 모두 도전해볼 수 있다.
주말 단 하루 수업이 진행되지만 고등학교 졸업자 기준 학사취득까지 걸리는 기간은 일반 학사와 마찬가지로 4년(140학점)이며 전문대학 졸업자의 경우 2년 15주(84학점), 4년제 타 전공 이수자는 계절학기를 제외하고 2년 정도(48학점)가 소요된다.
특히 중앙대학교 주말과정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경우,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와 중앙대학교 졸업증명서, 학생증 발급을 비롯한 도서관, 병원 이용에 있어 중앙대학교 학생과 같은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현재 중앙대학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가 진행 중에 있으며 개강예정일은 오는 3월 4일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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