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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난동男 임범준 다니는 ‘두정물산’ 홈페이지 차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7 17:49
2016년 12월 27일 17시 49분
입력
2016-12-27 16:50
2016년 12월 27일 16시 5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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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정물산 홈페이지 캡처
대한항공 기내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벌인 임범준 씨가 다니는 ‘두정물산’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는 누리꾼들이 몰리면서 두정물산 홈페이지가 차단됐다. 임범준씨는 중소기업 두정물산 임병선 사장의 아들이다.
27일 오후 4시 40분 현재, 임범준 씨가 다니는 두정물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해당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차단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일각에선 대한항공 기내 난동을 일으킨 임범준 씨가 두정물산 임병선 사장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지자 해당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대한항공 기내 난동 사건은 승객과 함께 난동 제압을 도운 팝가수 리차드 막스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당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리차드 막스가 공개한 사진에는 임범준 씨가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온라인상에선 임 씨가 침을 뱉고 욕설을 하는 모습, 승무원을 발로 걷어차는 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확산됐다.
논란이 불거진 뒤 임범준 씨의 실명과 나이, 중소기업 2세 등 신상이 공개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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