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그것이 알고 싶다’ 대구 희망원 “인권위 결과 발표후 입장 표명” 홈피 알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9 11:45
2016년 10월 9일 11시 45분
입력
2016-10-09 11:41
2016년 10월 9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 희망원 홈페이지 캡처
최근 2년8개월간 1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인권유린이 벌어지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대구 희망원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
희망원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간의 일로 희망원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9월에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가 있었으며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어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결과가 발표된 후 본원의 공식적인 입장을 말씀 드리겠다.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희망원은 지난 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 ‘가려진 죽음- 대구 희망원, 129명 사망의 진실’ 편을 통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산 바 있다.
1958년 설립돼 대구시 직영으로 운영되다 1980년 4월부터 대구대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에서 수탁 받아 현재까지 운영 중인 대구 희망원은 최근 2년 8개월 동안 수용인원의 10%에 달하는 1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충격을 줬다.
과거 희망원에서 생활한 적이 있다는 한 남성은 방송을 통해 “(당시) 일주일에 5명 정도는 죽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하며 “(운영 주체가 바뀐 후에도 인권유린이 있다니) 이게 지금 대한민국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호소했다.
한편 대구시는 장애인 관리소홀 사망, 시설 내 생활인 폭행 등 각종 비리 의혹이 불거진 대구 희망원에 대한 특별감사에 나섰다.
시는 1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개월 동안 4개 반, 22명을 투입해 이곳에서 생활하다 숨진 이들의 사망 원인을 분석하고 생활인 관리 실태, 금품 및 노동력 착취, 식자재 및 시설물 운영·관리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2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3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4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5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6
“내 전처와 왜 통화해”…죽도로 친구 집 박살낸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7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8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9
33년전 납치된 동생, 사진 한 장으로 찾은 누나
10
김정관, 하루만에 214원 올린 주유소 불시에 찾았다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5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2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3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4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5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6
“내 전처와 왜 통화해”…죽도로 친구 집 박살낸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7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8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9
33년전 납치된 동생, 사진 한 장으로 찾은 누나
10
김정관, 하루만에 214원 올린 주유소 불시에 찾았다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5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세 아기, 바닥에 떨어진 인조 손톱 삼켜 질식사
운동 시간보다 ‘강도’…하루 2~3분 고강도 활동, 치매 63%↓·당뇨 60%↓[노화설계]
“뚱뚱하면 좌석 2개 사야”…美 항공사 ‘체격 제한’ 정책에 시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