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공인중개사 공경매 복합과정 열풍…합격 대박 행사 실시

  • 에듀동아
  • 입력 2016년 9월 19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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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가 벌써 시작되었다. 요즘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의 특징은 공인중개사 과정과 함께 공경매, 임대관리사 등 부동산분야를 복합적으로 수강한다는 것이다. 공인중개사 학습을 마치고 공경매와 임대관리사 과정을 수강한다.


공경매과정 수강 후에는 부동산 경기의 부진에도 법원경매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고, 임대관리사과정의 수강 후에는 임차인의 모집과 임대료의 수수, 시설물 등 입주자관리를 대신해줘 안정된 수익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수강 후 절차에 따라 공경매 마이스터멤버증서와 국가등록인 임대관리사 자격을 얻게 된다. 수강은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은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얼리버드 캠페인에 이어 ‘100세시대의 대안은 돈이 되는 직업을 갖는 것이다’는 캠페인과 함께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 파격 대박 행사를 실시한다.


100%합격프로젝트의 파격행사는 수강료 80% 파격할인과 더불어 2017년 뉴 기본서 6권 및 과목별문제 6권을 제공한다. 여기에 부동산전문교육 60주년을 기념해 수강료 두 배에 해당되는 192만원의 무상 ‘특별사은권’을 수강신청과 함께 무상 제공한다.


192만원 특별사은권은 오는 10월 22일 경록의 60주년 기념사업으로 그랜드 오픈하는 전국법원경매 최고급 물건정보인 경록옥션 전국회원권 무상제공과, 지금 경록에서 서비스 중인 공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의 수강권 무상제공 등이다.


경록옥션 전국회원권은 전국의 법원경매물건을 통해 전국 부동산물건(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전국 부동산감각을 쉽게 익힐 수 있다. 직접투자나 중개에 활용할 수 있는 돈이 되는 정보다. 보통 중개업자들이 자기지역 법원 물건도 모두 접해 보기 어려운 것에 비하면 전국법원경매물건의 고급 정보를 다년간 활용해 부동산에 새로운 눈을 뜨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회원권은 원하는 시기에 활용하면 된다.


100%합격프로젝트 공인중개사 인강(전문 인터넷기획 강좌)은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이 출퇴근 시, 학생들이 등하굣길 차 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TV뉴스를 보듯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진 출제위원급 저자그룹인 경록의 저자 감수그룹에서 지명된 대학전공교수, 저자(著者)들이 직강한다.


또한 공인중개사 교재는 책을 손에서 놓은지 오래 된 주부, 직장인, 비전공․전공학생 등 누구나 신문을 읽듯 부담 없이 읽어만 주면된다. 교재의 저자는 한국의 부동산학과 공인중개사제도를 만든 1세대에서부터 현재 부동산학계를 중추적으로 이끌어 가는 중진 출제위원급 또는 출제위원장급 교수그룹이다.


교재는 책 속의 고비 고비마다 교수 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인도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여기에 주요내용을 삽화로 그려 쉽게 설명해 어려운 내용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학습관리도 특별하다. 일대일 교수 질의 응답, 일대일 저자질의 응답이 개인교수처럼 진행되는 것은 물론, 빈번하게 개정되는 개정법령과 새 판례들을 출제될 것만 선별해 수시로 제공하며 수험 부담을 줄여준다.


강좌는 지금 경록 홈페이지에서 수강해 볼 수 있고, 교재는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겨 확인해 볼 수 있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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