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을 키우는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어디서? ‘플레이소프트’ 입소문 톡톡

  • 에듀동아
  • 입력 2016년 8월 12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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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정보기술(IT)의 발달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디지털 세대로서,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는 것은 필수가 된 것이다. 이미 미국,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많은 국가가 소프트웨어 조기교육을 시행하는 추세다.


소프트웨어 교육은 창의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 컴퓨터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단순 암기식 교육은 새로운 사고를 유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특정 사안에 대해 ‘왜’ 그러한 결론이 나오는지를 배우지 못한다. 알고리즘이 없으면 컴퓨터는 절대 결론을 도출해내지 못한다는 것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배우자는 것.


이와 관련하여 2018년부터 초, 중, 고 정규 교과목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이 신설된다. 현재 시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점차 완성시키는 중이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목적은 프로그램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기 보다는 창의적인 사고를 유도하는데 있다.


정부에서 실시 예정인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에 따라 초, 중, 고 교사들은 의무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떠오르고 있는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교육기관인 ‘플레이소프트’는 22년간 온․오프라인 소프트웨어 교육의 풍부한 노하우를 통한 소수정예 교육을 실시한다. 다양한 기업체 특강과 교육기관 정규 위탁교육을 통해 고품질의 완성도 높은 교육을 진행하는 기관으로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플레이소프트는 수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수정예 수업을 중요시하며 오프라인 교육은 물론 온라인 동영상강좌를 제한 없이 제공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교육 이수 후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하여 전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 열풍에 동참할 수 있다.


8월 19일까지 실시하는 플레이소프트 무료특강은 스크래치 및 엔트리 교육에 대한 기초강의가 3시간동안 진행되며 참석자 전원은 강의 비용의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기초강의를 들을 수 있다.


플레이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무료강의는 강의 별 선착순 40명씩 모집하며,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와 일대일 수강문의 게시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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