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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태풍 ‘네파탁’ 북상, 현재 위치·예상 이동경로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7 11:55
2016년 7월 7일 11시 55분
입력
2016-07-07 11:42
2016년 7월 7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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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제1호 태풍 ‘네파탁(NEPARTAK)’ 북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파탁이 10일 이후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상청은 7일 오전 “네파탁이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5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6km 속도로 서북서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네파탁이 8일 오전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서쪽 약 230㎞ 부근 해상을 거쳐 9일 오전 중국 푸저우 남서쪽 약 90㎞ 부근에 상륙, 10일 오전 중국 푸저우 북북서쪽 약 290km 부근으로 육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하지만 기상청은 “태풍의 강도와 이동경로가 주변 기압계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 정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1호 태풍 ‘네파탁’은 미크로네시아 연방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코스라에 섬의 유명한 전사를 뜻한다.
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alsru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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