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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칠곡 미군부대 가스통 연쇄 폭발…인근 주민들 대피 소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5-19 23:37
2016년 5월 19일 23시 37분
입력
2016-05-19 23:33
2016년 5월 19일 23시 33분
장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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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28분경 경북 칠곡군 미군부대 캠프캐럴에서 산소와 질소를 담은 50kg짜리 의료용 가스통 수십 개가 연쇄 폭발했다.
이 사고로 파편이 부대 주변으로 튀면서 150여m 떨어진 인근 주민들의 텃밭과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기도 했다.
소방차 15대가 출동해 26분 만에 불을 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주민들은 영문도 모른 채 폭발음에 놀라 대피했고, 부대 주변 주택의 담벼락이 일부 무너지는 등 재산피해도 났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영훈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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