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살해-유기 뻔뻔한 재연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5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대부도 토막시신 사건의 피의자 조성호 씨(30·가운데)가 10일 경기 안산시 불도방조제에서 최모 씨(40)를 살해한 뒤 하반신을 마대에 담아 유기하는 과정을 재연하고 있다.

안산=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토막살해#유기#대부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