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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차-애경그룹, 사돈 된다…회장 손자-손녀 결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3-27 18:29
2016년 3월 27일 18시 29분
입력
2016-03-27 18:22
2016년 3월 27일 18시 22분
최고야 기자,강유현 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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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훈 영훈의료재단 선병원 이사장 아들인 동욱씨(28)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차녀 수연 씨(26)가 다음달 결혼한다. 선동욱씨의 어머니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이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선동욱 씨와 채수연 씨는 다음달 15일 서울 중구 명동2가 명동주교좌성당(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정 고문은 대전 선병원 설립자인 고 선호영 박사의 차남인 선 이사장과의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장남인 채 총괄부회장은 홍미경 AK플라자 문화아카데미 고문 사이에 1남 2녀를 뒀다.
강유현기자 yhkang@donga.com
최고야기자 be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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