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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지카바이러스 한국인 감염자 첫 발생에 긴급브리핑…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2 14:03
2016년 3월 22일 14시 03분
입력
2016-03-22 09:48
2016년 3월 22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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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아DB
보건당국이 한국에서 첫 지카바이러스 양성 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긴급브리핑을 갖는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22일 오전 11시 2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에 관한 긴급브리핑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보건당국은 지카바이러스 양성 환자의 발생 상황, 치료 상황, 향후 대책 등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브라질로 출장을 다녀온 43세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정 본부장은 지카바이러스가 국가마다 다른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첫 감염자 발생시 즉각 입원시켜 치료·관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달 22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같은 바이러스라도 민족마다 DNA가 다르다”라며 “지카바이러스 첫 (감염)케이스는 무조건 입원시켜서 정밀하게 관찰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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