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작가됐어요”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3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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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 김화여중 ‘자유학기제 책쓰기반 동아리’ 학생들이 4일 원성용 교장과 함께 자신들이 펴낸 단편소설 모음집 ‘월요일의 상상모임’을 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해 ‘모두가 저자 되기 프로젝트’를 통해 13편의 단편소설을 창작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김화여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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