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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 연 2회로 늘린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2-09 15:40
2016년 2월 9일 15시 40분
입력
2016-02-09 15:39
2016년 2월 9일 15시 39분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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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기존에 연 1회씩 하던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올해부터 연 2회로 늘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복지담당관’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는 ‘찾아가는 복지’ 사업을 실시 중이다. 찾아가는 복지 사업은 올해 상반기 4개구 80개 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연말까지 17개구 282동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복지가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면 주민센터나 120 다산콜센터로 연락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충현기자 balg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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