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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누리과정 예산 600억원 통과…‘보육대란’ 종결 보이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3 19:03
2016년 2월 3일 19시 03분
입력
2016-02-03 18:06
2016년 2월 3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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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예산.사진=MBC ‘일밤-애니멀즈‘
전남도의회, 누리과정 예산 600억원 통과…‘보육대란’ 종결 보이나
전남도의회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안 600억원을 통과시켰다.
전남도의회는 3일 본회의를 열어 긴급 안건으로 올려진 도교육청 누리과정 예산 600억원이 반영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은 누리과정 예산 600억 원으로 어린이집 397억 원, 유치원 203억 원이며, 5개월 치 급여분이다.
누리과정 재원 600억 원은 지난해 2016년 본예산 심사 때 삭감한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등 519억 원과 시도교육청 평가결과에 따른 지원금 81억 원이다.
앞서 서울·광주·전남교육청은 시·도의회 심의과정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예산 편성이 1월 중으로 되지 않아 보육 대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고된 바 있다.
한편 누리과정은 2012년 도입된 것으로, 취학 전(3~5세) 유아가 다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운영지원비를, 유아에겐 활동비를 주는 등 보육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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