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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예방법, 집안에서는 문을 닫고 미세먼지의 유입 차단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28 15:18
2016년 1월 28일 15시 18분
입력
2016-01-28 15:08
2016년 1월 28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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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예방법. 사진=한국환경공단
미세먼지 예방법, 집안에서는 문을 닫고 미세먼지의 유입 차단
최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대부분 ‘나쁨’을 나타내며 미세먼지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오늘(28일)은 약한 바람으로 인해 그간 축척된 미세먼지가 해소되지 못하여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높아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강원영서, 충북, 충남, 전북, 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수도권의 경우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한국환경공단 미세먼지 행동요령에 따른 예방법을 살펴보면, 등산, 축구, 등 오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 자제해야한다.
또한 학교나 유치원은 실내 체육수업으로 대체 권고하고, 실외 활동시에는 마스크, 보호안경, 모자 등 착용한다.
창문을 닫고 ,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 세면을 자주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한다.
단계별로는, 약간 나쁨 단계부터는 노약자나 심혈관질환자, 호흡기 질환자들이 직접 영향을 받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외출하지 않는 것이다. 또, 집안의 문을 닫아 미세먼지의 유입을 차단한다.
집 실내에서는 충분한 습기유지와 함께 공기청정기 등을 켜주는 것이 좋다. 불가피하게 외출할때는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받은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한편 미세먼지가 많은 경우엔 콘텍트 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렌즈로 인해 눈이 보다 건조해지면서 충혈,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8시간 이상의 장시간 착용을 피해야 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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