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5년 한시법 개정하라” 롯데면세점 노조, 국회앞서 장외투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2 03:00
2016년 1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6-01-12 03:00
2016년 1월 12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롯데면세점 노동조합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사업권 박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한 여직원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노조 측은 “정부의 졸속 밀실행정과 국회 입법 미비로 면세산업 노동자들의 갈 길이 사라졌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노조는 앞으로 국회 앞 1인 시위로 사업권 제도 개정을 요구할 방침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롯데면세점
#국회
#1인시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흉기로 이웃 위협한 男…‘나무젓가락’이라 발뺌하다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