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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명동 화재, 새벽 주민 대피 소동…2천여만원 재산피해 내고 25분 만에 진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20 09:04
2015년 11월 20일 09시 04분
입력
2015-11-20 09:02
2015년 11월 20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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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명동 화재. 사진=동아일보DB(해당기사와 무관)
부산 화명동 화재, 새벽 주민 대피 소동…2천여만원 재산피해 내고 25분 만에 진화
20일 오전 3시11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25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15층 집 거실에서 불이 났고, 고층에 거주하는 주민 3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로 인한 연기로 주민 17명이 어지럼증을 호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불은 거실 소파 등을 태우며 소방서 추산 약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거실 콘센트에서 충전 중이던 캠핑용 랜턴에서 최초 불이 발화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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