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네이처 리퍼블릭 대표, “100억 원대 원정도박” 혐의 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0 15:11
2015년 11월 10일 15시 11분
입력
2015-11-10 14:47
2015년 11월 10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네이처리퍼블릭’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50) 대표가 100억 원대 상습 해외 원정도박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부상준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첫 공판에서 정운호 대표 측 변호인은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대표는 2012년 3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범서방파 계열의 광주송정리파 행동대장 이모(39·구속기소) 씨가 운영하는 마카오 도박장에서 100억 원대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정 대표 측 변호인은 “정 대표는 수사 단계에서부터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며 “검찰이 제출한 증거인 정 대표의 수사기관 진술, 출입국 현황, 원정도박 알선자 진술 등에 모두 동의한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정 대표에 대한 다음 재판을 다음달 4일 오전 10시30분 진행하고, 이날 정 대표에 대한 피고인 신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