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故 천경자 화백 뒤늦은 추도식
동아일보
입력
2015-10-31 03:00
2015년 10월 31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고 천경자 화백의 추도식에서 장남 이남훈 씨(오른쪽) 등 유가족들이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다. 천 화백은 8월 6일(향년 91세) 미국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별세한 사실이 최근에야 뒤늦게 알려졌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천경자
#화백
#추도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 5대 손보사 실손보험금 지급액 8.5조…정형외과 1위
아침에 더 아픈 허리… 방치했다 평생 고생하는 ‘이 질환’
[단독]국힘, ‘김어준 모니터링팀’ 만든다…“유튜브 부적절 발언, 실시간 대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