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교조 명단 공개’ 전·현직 의원 등에 10억여 원 손해배상…“개인정보 자기결정권 침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15:33
2015년 10월 15일 15시 33분
입력
2015-10-15 15:32
2015년 10월 15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화면
‘전교조 명단 공개’ 전·현직 의원 등에 10억여 원 손해배상…“개인정보 자기결정권 침해”
대법원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가입한 조합원들의 명단을 공개한 새누리당 정두언(58) 의원 등 전·현직 의원에게 10억 원 상당의 손해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15일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전교조가 정 의원 등 정치인 10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피고는 모두 새누리당 전현직 의원들. 현직에는 정두언·김용태 의원이, 전직에는 김효재·박준선·장제원·정진석·정태근·진수희·차명진 전 의원과 박광진 전 경기도의원이 포함됐다.
박 전 의원은 1인당 3만 원씩 총 2억 4000여만 원을 물어내야 한다. 나머지 9명은 1인당 10만 원씩 모두 8억 1000여만 원을 공동으로 배상해야 한다.
이들은 2010년 4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교조 가입 교사 명단을 조전혁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하자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전교조 가입 교사 명단을 인터넷에 게재한 바 있다.
이에 전교조는 2011년 11월 ‘명단 공개는 조합원들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정 의원 등 10명이 조합원 8193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총 8억 1000여만 원을 공동으로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2심은 박 전 의원은 독립된 별개의 불법행위로 봐야 한다고 판단해 이들과 별도로 1인당 3만 원씩 총 2억 4000여만 원을 배상하고 정 의원 등 9명에게 8억 1000여만 원을 공동으로 배상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전교조 명단 공개. 사진=전교조 명단 공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사설]4년 내 축구장 2만4천개 넓이 태양광… 현실성 제대로 따졌나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삼성전자 노사, 20일 오전 조정 재개…파업 하루 남았다
5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6
‘미스코리아眞’ 출신 김연주, 고려대 교수됐다
7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8
암살 위협에…트럼프, 밴스에 ‘비밀 유서’ 남겼다
9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10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사설]4년 내 축구장 2만4천개 넓이 태양광… 현실성 제대로 따졌나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삼성전자 노사, 20일 오전 조정 재개…파업 하루 남았다
5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6
‘미스코리아眞’ 출신 김연주, 고려대 교수됐다
7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8
암살 위협에…트럼프, 밴스에 ‘비밀 유서’ 남겼다
9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10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스코리아眞’ 김연주,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됐다
[속보]‘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김용현 前국방장관 1심 징역 3년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