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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 조정린, 유명 개그우먼 남편 성추행 사건 최초 보도
동아닷컴
입력
2015-10-08 09:36
2015년 10월 8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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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에서 기자로 전업한 조정린이 유명 개그우먼 A씨 남편의 성추행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린은 6일 개그우먼 A씨의 남편 B씨가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조정린은 사건에 대해 전달하며 피해 여성과의 인터뷰와 해당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중 사건이 발생했던 8월 18일 새벽의 영상만 저장되지 않고 사라진 점 등을 조사해 보도했다.
이어 조정린은 B 씨의 성추행 보도내용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명 개그우먼의 남편 B씨는 3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B씨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30대 여성을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기사가 운전하는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후 치마 속으로 손을 넣는 등의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검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을 단독 보도한 조정린은 2012년 부터 TV조선 기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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