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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이사장, 2015년에 색깔론 불 지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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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18:28
2015년 10월 6일 18시 28분
입력
2015-10-06 18:27
2015년 10월 6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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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영주 이사장.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두고 ‘공산주의자라 확신한다’라고 말해 물의를 빚은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색깔론은 6일 더 확산됐다.
그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이재오 의원을 향해서도 ‘공산주의자’라고 지적했다.
고영주 이사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정치연합 최민희 의원이 “김문수도 공산주의인가”라고 묻자 “전향된 공산주의자”라고 대답했다.
고영주 이사장은 또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과 관련해선 “과거 공산주의 활동을 하다가 전향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 이사장은 최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은 민중민주주의자이고, 변형된 공산주의자라고 했다.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은 공산주의자인가”라고 따지자 “민중민주주의자다”고 대답했다.
이에 최 의원은 “민중민주주의자가 변형된 공산주의자라고 했다. 그러면 공산주의자라는 것 아니냐”라고 집중 추궁을 했고, 고 이사장은 “비슷하다”고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관철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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