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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경찰서 경찰관, 조사 중이던 여성 성폭행 혐의 ‘긴급체포’
동아닷컴
입력
2015-10-02 17:18
2015년 10월 2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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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조사중이던 성추행 사건 피해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다.
2일 전남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순천경찰서 A 경위(47)를 긴급체포했다.
순천경찰서 A 경위는 이날 오전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
전남지방경찰청에 의하면 피해 여성은 성범죄 피해자로 수사 중 A경위와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A경위는 이날 오전 B씨와 술을 마신 뒤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A경위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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