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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르네 젤위거, 귀여운 브리짓 모습은 어디로?
동아닷컴
입력
2015-09-30 11:36
2015년 9월 30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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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폭스 TV 홈페이지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의 달라진 얼굴이 네티즌들 사이에 충격을 안겼다.
지난해 엘르 인 할리우드 어워즈 행사에 참석한 르네 젤위거는 완전히 달라진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미국 폭스뉴스는 “르네 젤위거로 인해 인터넷이 발칵 뒤집혔다”고 보도했다. CNN도 “르네 젤위거의 모습이 너무 달라져 알아보기 힘들 정도”라고 밝혔다.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르네 젤위거가 과거에 성형수술을 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최근 공개된 모습은 훨씬 극적이다. 쌍꺼풀 수술을 하고 보톡스, 입술 필러 등을 시술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
한편 르네 젤위거는 최근 기타리스트 남자친구 도일 브램홀 2세와 함께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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