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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김주하 앵커와 인터뷰 통해 “디스패치 고소하려고 한다”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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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16:05
2015년 9월 24일 16시 05분
입력
2015-09-24 16:04
2015년 9월 24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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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광고 포스터. 사진=백성문 변호사 페이스북
강용석, 김주하 앵커와 인터뷰 통해 “디스패치 고소하려고 한다”
강용석 변호사의 ‘너! 고소’ 광고포스터에 대해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변호사 품위유지 의무 위반’ 결정을 내렸다.
24일 서울지방변호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광고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찬반 논의가 이뤄졌고, 약 1시간의 회의를 거친 끝에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만 이와 관련된 조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추석 이후 상임이사회를 열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강 변호사는 이번 심의 건과 관련해 지난 22일 MBN 인터뷰에서 “변호사회에서 민감하게 반응할 줄 몰랐다”면서도 “내리라고 하면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기왕이면 재밌게 했으면 해서 만들게 됐다. 변호사들은 왜 항상 근엄한 포즈로 광고해야 하냐. 고소하는 입장에서는 나대신 이렇게 화를 내주니 얼마나 마음이 놓이겠냐”고 말한 바 있다.
강용석은 또 불륜설에 대해 “우연히 하루 저녁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며 "일방적으로 디스패치가 터트리고 나니까 뭐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돼버렸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주하 앵커가 “나중에 디스패치를 상대로 고소하실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강용석은 “내일 (고소)하려고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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