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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태풍 ‘두쥐안’, 추석에 오키나와 상륙… 한반도 영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11:32
2015년 9월 24일 11시 32분
입력
2015-09-24 11:30
2015년 9월 24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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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태풍 두쥐안’
제21호 태풍 두쥐안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한반도에 미칠 영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두쥐안은 24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020km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94hpa, 초속 21m, 시속 76km의 중형 태풍인 두쥐안의 현재 강도는 ‘약’이다. 하지만 26일 경에는 중형, 28일에는 대형 태풍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대로라면 추석 당일인 27일 쯤 일본 오키나와에 상륙할 예정이다. 일본 남서해 지방에도 피해를 줄 것으로 보인다.
두쥐안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진달래를 뜻한다.
한편 24일 한국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남부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21호 태풍 두쥐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21호 태풍 두쥐안, 우리나라에는 상륙 안 하길”, “제21호 태풍 두쥐안, 꼭 이쯤 태풍 많이 오더라”, “제21호 태풍 두쥐안, 큰 피해 없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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