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일곤, 체포당시 28명 명단 적힌 ‘데스노트’ 소지?…‘끔찍’
동아일보
입력
2015-09-18 18:20
2015년 9월 18일 1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렁크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일곤이 공개수사 나흘 만인 17일 경찰에 검거돼 서울 성동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김일곤, 체포당시 28명 명단 적힌 ‘데스노트’ 소지?…‘끔찍’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일명 ‘트렁크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일곤(48)이 체포당시 28명의 명단이 적힌 메모지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18일 김일곤은 체포당시 자신에게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는 판사, 형사, 의사 등 28명의 명단이 적힌 메모지를 소지했다.
김일곤은 경찰 조사에서 28명의 명단이 적힌 메모지에 대해 ‘자신에게 피해를 줬던 사람들’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일곤은 “이것들 다 죽여 버려야 하는데…”라고 혼잣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단에 적힌 이들에 대해서 김일곤은 ‘교통사고 당시 치료했던 의사’, ‘내 돈을 떼먹고 도망간 식당 주인’ 등이라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일곤이 해당 인물을 대상으로 저지른 범행은 없다고 말했다. 데스노트로 볼만한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설명.
한편, 지난 11일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SUV차량 트렁크에 실어 불까지 질렀던 피의자 김일곤이 공개수배 나흘만에 17일 오전 11시 5분경 시민의 제보로 서울 성수동 일대 노상에서 검거됐다.
김일곤은 이날 성수동의 한 동물병원에 들어가 자신의 개가 많이 아파서 안락사 시키고 싶다고 약을 요구했고 개를 데려오지 않은 점을 수상히 여긴 수의사가 거절하자 흉기를 휘두르며 수의사와 간호사를 위협했다.
김일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강한 몸 다툼을 벌였지만 결국 체포됐다.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복원한 로마 성당 천사 얼굴, 총리 닮았네…이탈리아 발칵
4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5
외할머니-어머니에 흉기 휘두른뒤…30대男 투신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8
이언주 토지공개념 비판에…조국 “국힘에서나 나올 색깔론”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백인 부부 사이에서 흑인 아이 태어나…‘난임 클리닉’ 발칵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10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복원한 로마 성당 천사 얼굴, 총리 닮았네…이탈리아 발칵
4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5
외할머니-어머니에 흉기 휘두른뒤…30대男 투신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8
이언주 토지공개념 비판에…조국 “국힘에서나 나올 색깔론”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백인 부부 사이에서 흑인 아이 태어나…‘난임 클리닉’ 발칵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10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년 간병하다가…” 병든 아내 폭행해 숨지게 한 70대
케데헌 ‘골든’ 만든 K팝 작곡가들, 그래미 품었다
모친·외조모에 흉기 휘두르고 투신한 30대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