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자다가 숨진 것 같다” 진술 번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19:16
2015년 9월 14일 19시 16분
입력
2015-09-14 19:15
2015년 9월 14일 1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자다가 숨진 것 같다” 진술 번복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라는 이유로 6세 아들을 살해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0일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6세 아들 B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욕조에서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이후 A씨는 아들을 욕조에서 꺼내 방안에 눕힌 후 자신의 범행이 가족들에게 발각될 것이 두려워 옷을 갈아입히고 현장을 정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이후 조사에서 집 근처 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다. A씨의 집에서는 B군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과 B군을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결국 A씨는 약 2-3년 전부터 우울증 등으로 약물을 복용해 왔으며, 자신보다는 남편을 더 따르는 아들이 미워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아들 살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2
프로포폴 빼돌린 간호조무사, 집서 주사기 쥔 채 숨졌다
3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4
대구지하철서 ‘살충제 방화’ 시도…시민이 몸 던져 막았다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속보]尹 ‘체포 방해’ 항소심 징역 7년 선고…1심보다 2년 늘었다
7
[속보]내란전담재판부 첫 선고, 尹 형량 1심보다 2년 늘었다
8
‘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양정원, 경찰 출석 “억울한 부분 밝힐 것”
9
“40시간 멈춘 심장 다시 뛰었다”…후유증 없이 걸어나가게 한 ‘이 기술’
10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2
프로포폴 빼돌린 간호조무사, 집서 주사기 쥔 채 숨졌다
3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4
대구지하철서 ‘살충제 방화’ 시도…시민이 몸 던져 막았다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속보]尹 ‘체포 방해’ 항소심 징역 7년 선고…1심보다 2년 늘었다
7
[속보]내란전담재판부 첫 선고, 尹 형량 1심보다 2년 늘었다
8
‘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양정원, 경찰 출석 “억울한 부분 밝힐 것”
9
“40시간 멈춘 심장 다시 뛰었다”…후유증 없이 걸어나가게 한 ‘이 기술’
10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5년만에 규제 칼 뺐다
대구지하철서 ‘살충제·라이터’ 꺼내 방화 시도…40대 남성 구속 송치
찰스 3세, 美의회서 “행정권은 견제 대상”…트럼프 우회 비판 해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