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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경주 방폐장…“어떤 상황에도 국민 안전 최우선…허점 없이 하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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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22:36
2015년 8월 28일 22시 36분
입력
2015-08-28 21:08
2015년 8월 28일 2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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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황교안 국무총리, 경주 방폐장…“어떤 상황에도 국민 안전 최우선…허점 없이 하겠다”
경주 방폐장
황교안 국무총리는 28일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이하 ‘방폐장’) 준공과 관련해 “한국의 원자력 발전은 전 세계 5위 국가이면서도 임시저장만으로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이다”라면서 “(방폐장은)30년 만에 맺은 값진 결실”이라고 전했다.
이날 황 총리는 오후 경북 경주시 양북면 소재 환경관리센터에서 열린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1단계 처분시설 준공식에 참가했다.
그는 이번 사업에 대해 “(방폐장 준공은)상생의 훌륭한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미래를 위해 어려운 결단을 내린 경주 시민과 경북도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총리는 “우리나라가 경제 강국 대열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안정적인 에너지원 공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원전은 국가 미래성장동력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총리는 또 “어떤 상황에도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기술과 역량을 투입했다”면서 “전 세계 최고의 기술진을 불러 7차례에 걸쳐 안전성을 검증하는 등 운영하는 과정에서도 안전에 한 치의 허점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78년 고리 원전 1호기 가동을 시작한 지 37년 만에 우리나라도 원자력 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게 됐다.
경주 방폐장.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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