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풍속업소 적발 줄었지만…성매매 적발 2년새 평균 2.7배, ‘이곳’은 10배로 급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8 11:52
2015년 8월 28일 11시 52분
입력
2015-08-28 11:51
2015년 8월 28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풍속업소 적발 줄었지만…성매매 적발 2년새 평균 2.7배, ‘이곳’은 10배로 급증
성매매 적발 2년새 2.7배
경찰의 성매매 적발 건수가 최근 2년새 약 2.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풍속업소 위반 유형 중 성매매 적발 건수는 지난해 8952건을 기록했다.
풍속업소 적발 건수를 살펴보면 2012년 5만5785건에서 2013년 5만1652건, 지난해 4만8121건으로 줄었지만, 이 중 성매매 적발 건수는 2012년 3263건, 2013년 4553건, 지난해 8952건으로 늘었다.
즉, 2012년 대비 지난해 풍속업소 적발 건수는 13.7% 감소한 반면 성매매 적발 건수는 2.7배로 급증한 것.
같은 기간 음란퇴폐는 44.6% 감소, 사행행위 24.4% 감소, 시간외 영업도 64.0% 감소했다.
지역별로 2012년 대비 지난해 풍속업소 적발 건수를 살펴보면 서울은 33.1%, 충북 18.0%, 제주 8.2%, 충남 3.3% 씩 늘어났다.
특히 제주도는 성매매 적발 건수가 2012년 10건에서 지난해 101건으로 10배로 급증했다. 대전은 21건에서 128건으로, 대구는 85건에서 509건으로 각각 6배로 늘어났고, 서울은 같은 기간 1427건에서 2945건으로 배로 늘었다.
제주에서 성매매 단속 건수가 급증한 것에 대해 경찰은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 증가와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변종 성매매 확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대운 의원은 “스마트폰 채팅 어플 등을 통한 성매매 알선 등 다양한 유형의 성매매가 늘어나고 있어 경찰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매매 적발 2년새 2.7배. 사진=성매매 적발 2년새 2.7배/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2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 15층’에 입성한 정의선[자동차팀의 비즈워치]
3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4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5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6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7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10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3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6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9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10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2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 15층’에 입성한 정의선[자동차팀의 비즈워치]
3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4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5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6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7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10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3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6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9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10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정청 “5부제 참여 車 보험료 할인상품 내달 출시”
복통 호소한 4살, 배 안에 ‘자석 구슬 9개’…장기에 구멍나
‘브런슨 항의’ 사실 아니라는 안규백 “포괄적 사항은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