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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스무살 때 좌절도 많아”…‘다시 20대가 된다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5 17:22
2015년 8월 25일 17시 22분
입력
2015-08-25 15:05
2015년 8월 25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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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최지우’
배우 최지우가 화제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는 김형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지우는 “스무살 때 꿈과 희망을 안고 탤런트 시험에 합격해서 모든 것이 잘될 줄만 알았다”며 “막상 합격하고 나서 보니 그에 따른 좌절감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지우는 “다시 스무살이 된다면 아무 생각안하고 더욱 더 격렬하게 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하노라(최지우 분) 앞에 스무 살 캠퍼스 라이프가 펼쳐지며,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지내는 청춘응답 프로젝트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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