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총장 직선제 폐지 반발 부산대 교수 투신, 유서에 적힌 내용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8 08:02
2015년 8월 18일 08시 02분
입력
2015-08-18 08:01
2015년 8월 18일 08시 0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 DB
총장 직선제 폐지 반발 부산대 교수 투신, 유서에 적힌 내용은?
부산대 교수가 총장 직선제 폐지에 반발하며 대학 건물에서 투신해 숨졌다.
국문과 교수 A(54)씨는 17일 오후 3시5분께 부산 금정구 부산대 본부건물 4층 국기게양대에서 1층 현관으로 투신했다.
A씨는 투신 직전 "총장은 약속을 이행하라"고 외치고 뛰어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현장에서는 총장 직선제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A4 용지 2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서 A씨는 "총장이 처음의 약속을 여러 번 번복하더니 최종적으로 총장직선제 포기를 선언하고, 교육부 방침대로 간선제 수순에 들어갔다. 부산대는 현대사에서 민주주의 수호의 최루 보루 중 하나였는데,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이 필요하다면 감당하겠다"는 뜻도 담았다.
부산대 교수 투신. 사진=부산대 교수 투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2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3
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횡설수설/우경임]
4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5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6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7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8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9
주독미군 감축 현실화땐, ‘주한미군 역할 변화’ 트리거 될수도
10
[오늘의 운세/5월 1일]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7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8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2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3
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횡설수설/우경임]
4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5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6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7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8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9
주독미군 감축 현실화땐, ‘주한미군 역할 변화’ 트리거 될수도
10
[오늘의 운세/5월 1일]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7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8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6 47’ 썼다고… “트럼프 살해 위협” 前 FBI 국장 기소[지금, 이 사람]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現고2 대입 수시 비중 80.8%… 내신 중요성 커질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