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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승용차끼리 추돌, 한 가정 풍비박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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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09:59
2015년 8월 7일 09시 59분
입력
2015-08-07 09:58
2015년 8월 7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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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승용차끼리 추돌
'고속도로서 승용차끼리 추돌'
고속도로서 승용차끼리 추돌해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7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 40분쯤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순천 방향 182㎞ 지점에서 김모 씨(24)가 운전하던 엑센트 승용차가 앞서가던 임모 씨(54)의 무쏘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임 씨와 임 씨의 아들(26)이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임 씨의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아내 김모 씨(51)와 엑센트 운전자 김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고속도로서 승용차끼리 추돌한 것은 김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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