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석촌호수 수위저하 원인 분석해보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06 14:45
2015년 8월 6일 14시 45분
입력
2015-08-06 14:44
2015년 8월 6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석촌호수
동아일보 자료 사진.
잠실 석촌호수의 수위저하는 제2롯데월드와 9호선 공사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6일 석촌호수 수위저하 원인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제2롯데월드와 지하철9호선 등 주변 대형 신축건물 8곳의 공사 영향을 복합적으로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석촌호수 수위는 지난 2010년 연평균 4.68m를 유지해 왔으나 2011년 10월부터 연평균 4.57m로 수위가 낮아지기 시작했으며, 2013년 10월까지 연평균 4.17m의 저수위 상태를 유지했다.
시는 지하수 유출을 유발하는 대형 공사가 몰린 데다 석촌호수 자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빠짐량(일 평균 약 2000t)까지 더해져 수위저하가 컸던 것으로 결론내렸다.
제2롯데월드 공사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수위저하 기여율이 72%를 기록했지만, 2012년말부터는 36%대로 떨어졌다.
지하철 9호선의 영향도 초반에는 낮았으나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증가했다. 기여율은 지난 2012년 3월 25%에서 2013년 10월 53%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와 9호선 공사가 끝나면 석촌호수의 물빠짐량이 줄어들고 주변 지하수위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반 안정성 검토결과 석촌호수의 수위저하가 인근 지역 도로함몰이나 싱크홀 발생의 원인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석촌호수 수위저하가 인근에서 발생한 도로함몰, 지반침하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결론이다.
시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지하수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3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4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5
“디카페인 마셨는데 심장 쿵쿵”…애매한 ‘기준’ 때문이었네
6
[이원주의 하늘속談]초고유가에도 비행기가 연료를 넉넉히 싣는 이유
7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8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9
‘브이 포즈’ 사진 올렸다간…셀카속 지문 복제, 다 털릴수도
10
‘어눌한 말투’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컨디션 문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7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8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3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4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5
“디카페인 마셨는데 심장 쿵쿵”…애매한 ‘기준’ 때문이었네
6
[이원주의 하늘속談]초고유가에도 비행기가 연료를 넉넉히 싣는 이유
7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8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9
‘브이 포즈’ 사진 올렸다간…셀카속 지문 복제, 다 털릴수도
10
‘어눌한 말투’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컨디션 문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7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8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생 비만주사 맞기 싫어”…‘요요’ 잡는 알약·유익균 등장 [바디플랜]
“서울은 기회의 땅”… 글로벌 럭셔리호텔 상륙 러시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합의 ‘빈손’…추가 기일 열기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