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낮엔 가마솥, 밤엔 찜통… 31일 서울 낮 32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31 03:02
2015년 7월 31일 03시 02분
입력
2015-07-31 03:00
2015년 7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0일 밤 부산 사하구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를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도 남부와 중부 일부 지역은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31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서울 32도, 대구 36도, 충남 홍성 34도, 대전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폭염이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감소…역대 최대 폭 하락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 주차 [e글e글]
박주민, 서울시장 출사표 “오세훈과 다르다… ‘기본·기회특별시’로 대전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