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해 2분기 성장률 0.3%, 메르스·가뭄 영향 ‘전반적 민간 소비 수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3 15:47
2015년 7월 23일 15시 47분
입력
2015-07-23 15:46
2015년 7월 23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분기 성장률 0.3%’
올해 2분기 성장률이 0.3%에 그쳤다. 다섯 분기 연속으로 0%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0.3% 성장했다.
‘2분기 성장률 0.3%’운 작년 4분기와 같은 수준으로 글로벌 경제위기 직후인 지난 2009년 1분기(0.1%)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로써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2분기 이후 5분기 연속 0%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가뭄 영향으로 농림어업이 11.1%나 줄었다. 서비스업은 메르스 사태의 여파를 받은 도소매와 음식 숙박업을 중심으로 감소세를 보이며 0.1% 성장에 그쳤고 민간 소비도 0.3% 줄었다.
수출 증가율도 0.1%를 기록하고 있다.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0.8%와 0.4%로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영화비·식사비 공개해야” 시민단체 2심도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자 직접 빼준 尹, 李 ‘독재’ 언급 5400자 입장문 읽자 표정 굳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취임 2주년 앞두고…대통령실 “기자회견 한다고 봐도 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