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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실종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무슨 일 있었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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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15:31
2015년 7월 15일 15시 31분
입력
2015-07-15 15:17
2015년 7월 15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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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실종,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수원에서 실종된 20대 여대생 추정 시신이 경기도 평택에서 발견됐다.
15일 경기지방경찰청은 "수원 실종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평택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서부경찰서는 15일 "피해여성 A 씨(22)의 시신을 검안한 결과, 전신에 타박상이 확인됐으나 외견상 사인을 확인할 수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수원 실종 여대생 시신이 발견된 곳은 경기도 평택 진위면의 한 배수지. 용의자 A 씨(46)가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공사를 했던 곳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원 원주경찰서는 수원 실종 용의자의 차량 트렁크에서 여대생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과 혈흔 추정 얼룩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한편 지난 14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수원 실종 사건의 유력 용의자 A 씨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강원도 원주시의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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